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제주', 8일 그랜드 오프닝
전 세대 아우르는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호텔…조선호텔 미식 노하우 담 6개 식음업장
입력 : 2021-01-08 08:59:35 수정 : 2021-01-08 08:59:35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그랜드 조선의 두 번째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를 8일 오픈한다.
 
그랜드 조선은 ‘즐거움의 여정’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선제적이고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호텔의 감동을 선사해나가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새로운 특급호텔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그랜드 조선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사업장이다. 
 
제주도 서귀포시의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그랜드 조선 제주는 총 271개의 객실을 갖췄다. 조선호텔의 명성을 그대로 담은 6개의 식음업장과 타겟별로 구분되는 총 5개의 실내·외 온수풀 수영장, 풍부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호텔 밖을 나가지 않더라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제주만의 다양한 재미와 경험을 제공해 호텔 공간이 하나의 여정이 되는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호텔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여정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신축한 힐 스위트의 경우 올데이 프라이빗 라운지 ‘그랑 제이’, 루프탑 ‘헤븐리 풀’, 휴식공간 ‘헤븐리 라운지’외에도 GX룸과 사우나 등을 별도로 갖췄으며 공간을 통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하며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그랜드 조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조선 주니어(Josun Junior), 렌딩 라이브러리(Lending Library) 역시 제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선 주니어’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어메니티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부모에게는 여행의 여유를 선사할 수 있도록 체크인 전부터 체크아웃 이후까지 세심하게 설계돼 가족 동반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렌딩 라이브러리는 여행의 준비에 있어 번거로움을 최소화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아용품, 여행일반용품, 건강운동용품, 펀&엔터테인먼트용품 등을 무료로 대여, 사용할 수 있는 그랜드 조선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한다. 
 
또한 그랜드 조선 제주만의 액티비티 전문팀 ‘그랑 조이’(Gran JOE)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즐거운 여정을 함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객실 베딩으로는 조선 클라우드 컬렉션을 준비했다. 전 객실에는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더 원 라인을 비치했으며,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인 프레떼(Frette)를 적용했다. 기본 어메니티로 자연주의 브랜드인 ‘꽁빠니 드 프로방스’를, 어린이 전용 어메니티로는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랑스의 ‘르 쁘띠 프랭’을 제공한다.
 
특히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한 힐 스위트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최상위 라인인 블랙 클라쎄를 구비했으며 럭셔리 뷰티 브랜드 ‘조 말론’을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등 더욱 차별화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다이닝과 함께 더욱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이탈리안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루브리카’, 루프탑 바 ‘피크 포인트’ 등 6개의 식음업장을 조선호텔의 노하우를 담아 구성했다.
 
박기철 그랜드 조선 제주 총지배인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제주도에 처음 선보이는 호텔이자 그랜드 조선의 두 번째 사업장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커플, 가족 등 전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테마의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완벽한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호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그랜드 조선 제주’ 조감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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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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