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에 국내 애플스토어 2호점 생긴다
'애플 여의도 곧 만나요' 문구 공개…연내 오픈할 듯
입력 : 2020-11-30 13:37:42 수정 : 2020-11-30 13:37:42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국내 애플스토어 2호점이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다. 강남 가로수길에 1호점이 생긴지 약 2년10개월만이다.
 
애플코리아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플 여의도 곧 만나요'라는 공지를 띄우고 "대한민국 두 번째 애플 스토어가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서울의 중심부에 곧 찾아온다. 애플 여의도는 아이디어와 창작열을 꽃피울 수 있는 모두의 공간으로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어 "온갖 가능성을 탐구하고, 다른 이들과 맘껏 소통하고 뭔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낼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이곳에서 당신만의 상상력을 한껏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애플이 국내 두 번째 애플스토어인 여의도점 오픈 사실을 알리고 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스토어 여의도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지하 1층에 자리한다. 애초 리셀러 매장인 프리스비가 있던 곳이다. 구체적인 오픈 시기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다음 달 내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여의도점 오픈은 한국 시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앞서 애플은 다른 나라에 비해 5G 서비스가 발달한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폰12 시리즈를 전작보다 빨리 내놓기도 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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