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재벌 신뢰지수)⑤총수 도덕성, 이재용 25.7% '1위'…신동빈 또 '최하위' 28일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도덕성 부분에서 국내 10대 재벌그룹 총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이 회장의 뒤를 ... (재벌 신뢰지수)⑥총수 경영능력, 이재용 25.0% 대 정의선 22.4% '팽팽' 28일전 10대 재벌그룹 총수 가운데 경영 능력이 있는 기업인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 20% 이상이 이 회장과 정 ... (재벌 신뢰지수)⑦사회 부정영향, '최태원' 1위…'이재용·신동빈'도 불명예 28일전 국민들은 10대 재벌그룹 총수 가운데 우리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기업인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첫손에 꼽았습니다. 다만 두 달여 전 조사 때에 비해 최 회장... (재벌 신뢰지수)①삼성 1위 굳건…이재용은 '흔들'(종합) 28일전 삼성 43.6%(0.8%↓)LG 22.1%(1.8%↓)현대차 12.3%(1.6%↑)SK 5.4%(2.0%↑)한화 3.1%(0.4%↑)신세계 1.1%(0.2%↑)GS 1.0%(0.4%↑)롯데 0.9%(0.6%↓)CJ 0.8%(0.2%↓)HD현대 0.5%(-) [10대 재벌그룹 총수 신뢰도]... (재테크)증시 부진에도 갈 길 가는 ‘마이웨이’ 주식은 28일전 증시 부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강세를 이어가는 주식종목들이 있습니다. 경기 부침과 상관없이 좋은 실적을 기록 중인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 매출과 이익 등 기본에 충실한 종목 ... 반성 없는 '도로 친윤당'…누가 등판해도 '민심 역행' 28일전 '우리가 여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집권당에 정작 '민심 수습책'은 없습니다. 윤석열 씨가 대통령에 당선 이후, 벌써 5번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인데요. 이번에도 '친윤(친윤석열) ... 끝없는 침체…유통가, 구조조정 '확산' 28일전 국내 유통 시장이 경기 둔화와 고환율 영향을 받으면서 끝없는 침체의 늪에 빠졌습니다. 유통 기업들은 이 같은 난관 타개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잇따른 희망퇴직을 ... 피자헛의 몰락…엇갈린 미국 피자 브랜드 28일전 한때 국내 피자 시장을 선도했던 미국 피자 브랜드들이 시대 변화에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국내 1세대 피자 전문점인 한국피자헛은 회생 절차에 돌입했고, 도미노피자와 ...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에 제동…본색 드러낸 '국힘' 28일전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딴지를 걸고 나섰습니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기 전까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 불황에도…불붙은 정비사업 수주전 28일전 서울 강북권 최대어인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시공권을 둘러싸고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치는 가운데 알짜로 꼽히는 서울의 대어급 정비사업장들이 시공사 선정에 나서며 경... KGM, 토레스 EVX 경쟁력 '검증' 28일전 KG모빌리티(KGM)의 전기차 토레스 EVX가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이 검증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전기차 보조금 삭감에도 예상 밖 선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는 가성비와 호불호 ... 시멘트업계, 잇단 환경규제에 '덜덜' 28일전 최근 시멘트업계가 수요 감소로 인한 가격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각종 환경 규제까지 겹치며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업계는 관련 규제들이 업계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 경제단체장, 국회의장 만나 "무쟁점 법안, 연내 통과 요청" 28일전 경제단체장들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여야 간 무쟁점 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기업 경영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법안의 경우에는 신중하게 임해달라고 호... ‘육참골단’ 재계 상법 주고 배임죄 취하나 29일전 재계가 극렬 반대했던 상법 개정 논의가 재개되는 가운데 반대급부로 배임죄가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서 특별배임죄 폐지 법안을 발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 '내란 피의자' 부담에…한덕수, 거부권 '보류' 29일전 정부가 17일로 예정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내란 피의자'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 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