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정 홈 > 정치 > 정치일반 이재명, 총선 당선인들과 현충원 참배 2024.04.12 07:38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2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합니다. 참배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4·10 총선 지역구 당선인들이 동행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1... 막 내린 한동훈 체제…국힘, 차기 지도부 정비 착수 2024.04.12 07:0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22대 총선 참패로 막을 내리면서 국민의힘도 새 지도부 정비에 돌입합니다. 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헌·당규에 따라 전날 사퇴한 ... 윤석열정부 '한일중'은 그대로 쓰더라도… 2024.04.12 06:00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11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PEC 세션 I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 및 업무 오찬에 앞... (시론)22대 국회에 바란다 - 에너지 정책 2024.04.12 06:00 한 달 동안의 총선 레이스가 끝났다. 각 당의 심판론이 충돌했고, 민심은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여당과 정부에게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표출되었다. 5월30일부터 시작될 22대 국회... 이준석, 원내 입성…이낙연·심상정 '퇴장' 2024.04.11 18:19 조국혁신당을 제외한 제3지대는 차갑게 식었습니다. '정권 심판'이란 거센 바람 앞에 '거대 양당 심판'은 설 자리가 없었는데요. 이낙연·심상정 등 각 당을 상징하는 인물마저 힘을 ... 동서 지역구도 벽 여전했다 2024.04.11 18:04 한반도 지도 위 동쪽 영남 지역이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반대로 서쪽 호남 지역은 전체가 파란빛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영남과 호남 지역 판세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무소불위' 민주당…자만 땐 '이재명'도 심판 2024.04.11 17:52 민주당이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단독 과반' 정당의 지위를 얻었습니다. 특히 여당으로 치렀던 지난 총선과 달리 이번에는 제1야당의 위치에서 일궈낸 결과라 더 의미... 여소야대 갇힌 첫 대통령…마이웨이 대 전면쇄신 '갈림길' 2024.04.11 17:35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로 윤석열 대통령은 향후 국정 장악력에 치명타를 입게 됐습니다. 특히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5년 임기 내내 여소야대에 갇힌 최초 대통... 범야 192대 국힘 108…윤 대통령 '사면초가' 2024.04.11 17:13 민심의 회초리는 매서웠습니다. 거센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레드카드를 꺼냈습니다. "국정기조를 다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이 범야권 192석으로 표출됐습... 조국혁신당 돌풍 현실로…3당 발돋움 2024.04.11 16:23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결과 '신생 정당'인 조국혁신당은 24.25%의 득표로 비례대표 12석을 확보, 선거운동 기간 돌풍을 입증했습니다. 전체 의석으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국민 64.24% "선관위 대파 반입 금지 지침, 부적절" 2024.04.11 15:29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대파 세일 발언' 논란으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최근 대파를 정치적 상징물로 간주, 사전투표소에 반입 금지를 지시한 것에 대해 국민 64.24%가 "부... 오영환 "선택과 도전 틀리지 않았다…새로운 정치 보일 것" 2024.04.11 12:13 새로운미래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서 지역구 의석 1석 확보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최소 1~2석은 얻을 것으로 기대됐던 비례대표 투표에서 예상에 ... 미일, 국방·안보 협력 합의…일 '전수방위' 벗어나나 2024.04.11 11:4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중국 견제를 고리로 양국 군대의 상호운영성을 강화하는 국방·안보 분야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일본이 방어적... 윤 대통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덕수·이관섭 등 사의 표명 2024.04.11 11:41 윤석열 대통령이11일 4·10 총선에서 여권이 참패한 데 대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 한동훈, 비대위원장직 사퇴…"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2024.04.11 11:3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며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의 뜻... 비례대표 개표 완료…국힘 18·민주 14·조국 12석 2024.04.11 11:09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의 비례대표 투표에서 국민의미래가 18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14석과 12석을 얻은 것으로 ... 이준석, 3전 4기 끝 원내 입성…"차원이 다른 정치할 것" 2024.04.11 11:02 대역전극이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정계 입문 13년 만의 원내 입성입니다. 선거 전 모든 여론조사가 공영운 민주당 후... 김기현 "국민 신뢰 얻는 데 실패…질책 달게 받겠다" 2024.04.11 10:12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이자 울산 남구을 당선인이 11일 4·10 총선 결과를 두고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실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 김정은 "적 군사적 대결 선택시 모든 수단 동원해 '필살'" 2024.04.11 09:5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이 만약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적들을 우리 수중의 모든 수단을 주저없이 동원하여 필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1일 북한 노... "이변은 없었다"…정권심판 못 뚫은 'PK' 2024.04.11 07:15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 개표 결과 부산·울산·경남(PK)에선 국민의힘이 34석, 민주당이 5석, 진보당이 1석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직 경남도지사끼리 맞붙어 PK ...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