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팝 캐주얼 가구’ 출시
입력 : 2020-09-28 08:55:26 수정 : 2020-09-28 08:55:26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현대리바트가 팝아트·수채화·유화 등에 활용되는 다양한 예술 작업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이질적인 소재 및 색상을 가구 디자인에 조합한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 16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수납장(5개 모델)·티 테이블(5개 모델)·스툴(3개 모델)·거울(2개 모델)·잡지꽂이(1개 모델) 등의 소가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자신만의 남다른 개성을 홈인테리어를 통해서도 드러내려는 20~30대 영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처음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컬렉션 제품은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고객 취향에 맞춰 여러가지 제품을 조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가 팝캐주얼가구를 출시했다. 사진/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팝 캐주얼 가구 출시를 위해 ‘디자인TF팀(13명)’을 구성해 지난 4개월간 준비해왔다. 이들은 명화를 비롯해 금속 미술, 설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참고해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색상과 패턴·소재 등을 연구했다. 심플하고 모던함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화이트, 그레이 등 단조로운 색상 외에 트렌디한 느낌의 원색과 파스텔톤 등 20여 색상을 ‘팝 캐주얼 가구’ 대표 색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의 가격은 수납장(70만~140만원)·티 테이블(10만~130만원)·스툴(15만~50만원)·거울(10~20만원)·잡지꽂이(27만원) 등으로, 기존 현대리바트 제품보다 가격대가 30~50% 가량 높다. 기존 가구 제품과는 달리, 다양한 굴곡과 곡선 등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가 많아 수작업으로 제작된 데다, 천연 원목, 테라조 대리석, 스테인레스 크롬 도금 등 고가의 소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강남전시장, 용산아이파크몰, 기흥전시장, 김포점 등 4곳에 별도 ‘팝 캐주얼 가구’ 쇼룸(10평 내외)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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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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