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QR체크인, 이용 편의성 개선…"동의 절차 최초 1회만"
입력 : 2020-09-27 12:00:00 수정 : 2020-09-27 12:00:00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네이버는 네이버 QR체크인 사용 시 매번 진행하던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 절차를 오는 28일부터 최초 이용 시 1회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 결정에 따라 진행했다.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앱스토어에서 'KI-PASS' 앱을 설치한 후 사업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6월부터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 이어 지난 7일부터는 QR체크인 기능을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가 사용한 네이버 앱 QR코드는 암호화한 뒤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한다.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활용하고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네이버는 "이번 신속한 업데이트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국가 차원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6월부터 네이버 QR체크인 기능을 제공했다. 사진/네이버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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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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