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철원서 월북 시도한 '탈북민 30대 남성' 구속
입력 : 2020-09-20 10:50:13 수정 : 2020-09-20 10:50:13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과는 강원도 철원군을 통해 월북을 시도한 탈북민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한국에 입국한 A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쯤 휴대전화 4대와 절단기 등을 소지하고 철원 소재 3사단 전차대대 훈련장에 침입해 월북을 시도,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월북 동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한 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과는 강원도 철원을 통해 월북을 시도한 탈북민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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