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추석 특별지원 자금 8조원 지원
원자재 결제·직원 급여 등 운전자금 용도…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
입력 : 2020-09-04 15:13:06 수정 : 2020-09-04 15:13:0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기업은행이 오는 10월16일까지 신규대출 3조원, 만기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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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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