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Dynamite’…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 신기록
입력 : 2020-09-03 16:03:39 수정 : 2020-09-03 16:03:3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방탄소년단 ‘Dynamite’가 영국 기네스의 월드 레코드 신기록을 추가했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동안 최다 시청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중 24시간 동안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에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이어 “2020년은 방탄소년단에게 여러 기록을 세운 한 해였다”며 “‘MAP OF THE SOUL : 7’은 한국 시간 기준 발매 당일 6시간 동안 가장 빠르게 판매된 앨범을 기록했고 '방방콘 The Live'로 최다 시청자가 본 음악 콘서트 라이브 스트리밍 타이틀을 얻었다”고 소했다. 또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케이팝 아티스트, 최다 트위터 활동 등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앨범과 싱글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한국 가수로 기록됐다.
 
음원 공개 직후에는 전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톱 5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처음으로 1위에 올랐으며, 9월1일 자 같은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12일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Dynamite' 기네스 발표 이미지. 사진/기네스 월드 레코드 SNS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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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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