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갈릴리장로교회'서 21명 확진
2020-08-22 15:42:39 2020-08-22 15:42:39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인천 부평의 한 교회에서 2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는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소속된 곳으로 확인됐다.
 
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부평구 모 교회에서 부평구청 소속 6층 공원녹지과 근무 공무원 A씨(40대) 등 총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김포 풍무동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거주지 인근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그는 김포 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전날 이 교회에서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B씨(인천 492번)가 확진되면서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후 이 교회 교인들이 추가 검체검사를 받아 2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는 신도수가 총 60여명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B씨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시 등 방역당국은 22일 오후 2시부로 구청사 인근에 워크스루를 설치하고 직원 1000여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23일까지 구청사를 폐쇄조치했다.
 
사진/픽사베이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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