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2분기 상승폭 33년만에 최대
입력 : 2020-07-01 08:36:02 수정 : 2020-07-01 08:36:02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뉴욕 다우지수가 지난 2분기 동안 17.8%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7년 1분기 이후 가장 크게 오른 수치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7.08포인트(0.85%) 오른 2만5812.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05포인트(1.54%) 오른 3100.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4.61포인트(1.87%) 상승한 1만58.77에 장을 마감했다.
 
2분기에 뉴욕 증시는 코로나19 사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지속했다. 
 
S&P 500 지수도 2분기에 약 20% 상승해 1998년 이후로 가장 많이 올랐다. 나스닥 지수 역시 30.6% 상승해 1999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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