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자체 HMR 브랜드 '소반' 라인업 확대
'소반' 직화김치볶음밥, 직화새우볶음밥 2종 선봬
2020-04-23 09:11:03 2020-04-23 09:11:03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반’ 라인업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전체 냉동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16.9% 신장률을 보이며 가정간편식의 성장을 이끌었다. 냉동간편식은 긴 유통기한으로 보관이 편리하며, 급속 냉동 과정을 거쳐 조리 당시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해 수요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냉동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이며, 자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소반의 카테고리를 본격 강화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직화김치볶음밥’, ‘직화새우볶음밥’ 등 2종으로 별도 조리과정 없이 렌지업만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고온 불판에서 빠르게 볶아내 은은한 불향과 고슬고슬한 밥맛이 특징이며, 양도 1인 가구에 적당해 남기거나 버릴 부담이 없다.
 
직화김치볶음밥은 아삭한 김치를 썰어 넣어 식감이 좋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며, 직화새우볶음밥은 계란볶음밥에 탱글탱글한 새우를 통째로 넣어 완성했다. 판매가격은 3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셀렉트 강릉교동반점’ 소컵을 무료 증정한다.
 
소반 냉동간편식 2종 제품 이미지. 사진/세븐일레븐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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