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갑, 통합당양금희 42.4% vs 무소속 정태옥 24.5%
입력 : 2020-04-06 13:50:22 수정 : 2020-04-06 13:50:22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대구 북구갑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에이스리서치가 KBS대구, 대구CBS, 영남일보의 의뢰로 진행한 대구 북구갑 선거구 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의 지지율은 42.4%로 무소속 정태옥 후보(24.5%)와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후보(23.9%)를 크게 앞질렀다. 정의당 조명래 후보는 3.1%, 우리공화당 김정준 후보는 1.4%로 집계됐다.
(사진 왼쪽부터)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 무소속 정태옥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후보. 사진/선거관리위원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양 후보가 49.3%로 가장 높았고, 정태옥 후보 23.9%, 이헌태 후보 19.8%, 조명래 후보 1.9%, 김정준 후보 1.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양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58.9%의 지지를 받으며 가장 높았고, 18세~20대는 44.2%의 지지도를 보였다. 정 후보는 60대 이상 30.4%, 50대 24.3%의 지지를 얻었으며, 이 후보는 40대(39.5%)와 30대(35.5%)의 지지율이 높았다.
 
비례정당에 대한 지지도는 미래한국당이 48.7%로 더불어시민당 13%를 35.7%P 앞섰고, 국민의당 9.5%, 정의당 5.7%, 열린민주당 5.1%, 민생당 3.6%로 집계됐다.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은 86.1%로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으로 나왔다. 또 주민 10명 중 7명 이상인 75.4%는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대구와 대구CBS, 영남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4월4일 하루동안 진행됐다.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0명이 응답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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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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