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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호중, 영기·정미애 소속사와 전속 계약
‘미스터트롯’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새 식구
2020-03-16 15:51:15 2020-03-16 15:51: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316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스터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은 김호중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바로티’로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던 김호중은 진성의태클을 걸지 마를 비롯해무정부르스’, 주현미짝사랑’, 조항조고맙소등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과 가창력을 자랑하며 역대급 무대의 연속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김호중은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등극, 총점 3244.15(마스터 총점 1848, 대국민 응원투표 760, 실시간 국민투표 636.15)을 기록하며 높은 득표율로 대중의 관심까지 입증해보였다.
 
김호중이 새 둥지를 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엔 한혜진과개수’(개그맨 가수) 영기, ‘미스트롯정미애와 김소유, 후니용이 등이 트롯가수로 속해 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호중은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난다.
 
미스터트롯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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