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미스터트롯, 인기 만큼이나 끊이지 않는 잡음
입력 : 2020-03-13 17:31:22 수정 : 2020-03-13 17:31:2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앵커]
 
지난해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에 이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조선의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어제 결승전을 생방송으로 보시던 시청자분들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시청자투표결과 집계가 서버 문제로 지연되면서 아직 그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은 인기만큼이나 이 전부터 여러 논란에 휩싸였는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신상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종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터트롯’이 치솟는 인기만큼 프로그램을 둘러싼 잡음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지난 2월 팬들의 후원 문의에 개인 계좌 번호를 공개했다가 후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소속사는 후원 자체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김호중은 결승을 앞두고 우승 시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가 비판을 받았습니다. 결국 김호중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가수 A 씨의 음원 사재기와 댓글 조작 의혹이 제기됐으며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가수 신지는 방송 중 반말을 했다는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작가 B씨는 자신의 SNS에 임영웅의 응원 글을 올리면서 특정 참가자 편애 논란으로 곤욕을 치뤘습니다. 출연계약서가 공개돼 갑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측은 법률 자문 결과 불공정하다는 의견이 없고 출연진이 동의를 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갑질 출연계약 논란, 특정 출연자 편애 논란 등 각종 논란을 뒤로 한 채 ‘미스터트롯’은 11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입니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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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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