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서 열리는 'AOSEF' 총회 내년으로 연기
입력 : 2020-02-25 08:30:14 수정 : 2020-02-25 08:30:14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한국거래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8~10일 개최 예정이던 '제38차 아시아오세아니아증권거래소연맹(AOSEF)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AOSEF는 아시아지역 거래소간 우호협력과 정보교류 확대 등을 위해 1982년 설립됐다.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지역 13개국 19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사진/한국거래소
 
내년 AOSEF 행사는 한국거래소가 16년 만에 개최하는 연맹 총회로 부산에서 개최되며 각 회원거래소 CEO 등 7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AOSEF 회원 거래소는 한국, 일본,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몽골, 싱가포르, BSE(인도), NSE(인도), 하노이, 호치민, 대만, 타이페이, 상하이, 선전, 중국(NEEQ), 홍콩, 다카(방글라데시) 등 19개이다. 
 
한국거래소(KRX)는 1982년 연맹 창설 때부터 창립회원으로 참여했으며 제3차(1894년 서울), 제12차(1993년 서울), 제24차(2005년 부산)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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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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