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4년간 매출 증가세 지속…지난해 영업이익은 46% 늘어
입력 : 2020-02-14 15:35:42 수정 : 2020-02-14 15:35:42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라비티는 14일 연결기준 지난 2019년 연간 매출은 3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5.5% 증가한 490억원이다. 그라비티는 지난 2016년 흑자전환한 이후 4년 연속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라비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20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는 게임 신작이 출시됐고 부산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한 영향으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 
 
그라비티는 올해 다양한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 관련 게임을 국내·외에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1월에는 라그나로크 택틱스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였으며 2월25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인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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