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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 윤보미, 여신미 넘치는 클래식 웨딩화보 공개
2020-01-30 17:41:11 2020-01-30 17:49:18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의 그림 같은 웨딩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웨딩 매거진 투브라이드(toBRIDE)’는 김보미와 윤전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클래식한 웨딩 화보 속 김보미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의 여신미를 뽐냈다. 팔짱을 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예비 부부의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달달하게 만들었다.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준다.
 
사진/투브라이드 제공
 
 
 
김보미와 윤전일은 오는 4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은 발레라는 공통점을 통해 친분을 쌓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투브라이드 제공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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