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대표 "중기 혁신 이끄는 통합유통플랫폼 기관 발돋움"
창립 24주년 기념식 개최…판로지원 등 정책목적성 강화 다짐
입력 : 2020-01-15 11:47:27 수정 : 2020-01-15 11:47:27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5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6층 메가박스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갖고 판로지원 전문 공공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판로개척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경영혁신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유통센터
 
1996년 정원 8명의 작은 조직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999년 중소기업전용백화점 행복한백화점 오픈을 시작으로 중기판로지원사업을 홈쇼핑사업, 온라인사업,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역할을 확대했다. 
 
특히 2018년에는 현대자동차에 상생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을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 2월 사용자 친화적 환경과 안정된 모바일 시스템 기반의 동반성장몰을 신규로 자체 오픈해 현재까지 48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이용 중이다. 
 
또한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를 론칭하고 소상공인판로지원사업 및 공공구매지원센터를 신규로 추진하는 등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날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임직원이 모두 참여한 청렴·반부패·갑질근절 실천 서약식 및 인권경영 선언을 시작으로 △청렴우수부서 포상 △근무공로상 포상 △우수협력사상 포상 △대표이사 기념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간의 화합의 시간(상견례)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판로개척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정책목적성 강화·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대·소통하는 유연한 조직문화·중소기업 판로개척의 경영혁신 등을 담은 4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이끄는 통합유통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4년 동안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중소기업 정책을 현장 최일선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임직원 여러분의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노력해 국민과 중소기업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판로기관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독려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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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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