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
경영컨설팅·교육프로그램·종합 금융서비스 제공
입력 : 2019-11-07 16:10:56 수정 : 2019-11-07 16:10:5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7일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BNK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남 의창구 창원중앙지점에 별도로 마련된 지원센터는 센터장과 팀장 등 5명의 전문가가 경영컨설팅과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 타당성 분석과 경영일반·법률·마케팅 자문 등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며 연령형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대출 등 금융 상담을 비롯해 대출금리 및 보증료 우대 상생프로젝트인 ‘손에 손잡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BNK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는 황윤철 은행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석 청장 등이 참석했다. 
 
황 행장은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가 서민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경제의 한 축이자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활력 넘치게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BNK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를 통한 경남은행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특히 단순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비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 여섯번째)과 금융감독원 윤석헌 원장(사진 왼쪽 일곱번째),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사진 왼쪽 여덟번째),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석 청장 등 내외빈이 BNK경남은행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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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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