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 출시
스마트공장 구축·설비 공급·로봇산업 관련 중소기업 지원
입력 : 2019-07-12 13:14:37 수정 : 2019-07-12 13:14:37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업대출 신상품 '신한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은 생산공정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특화상품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 설비 공급 △로봇산업에 해당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대금리는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별로 지원된다. 우선 스마트공장 구축이 기초 단계인 경우 연 0.3%, 구축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경우 연 0.7%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공장 설비 공급 기업, 로봇산업 기업에 대해서는 연 0.3%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벤처인증 기업·이노비즈 인증 기업·고용증대 기업에 해당될 경우 0.3%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해 최대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50억원이며 고정금리 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정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이 스마트공장 구축 추진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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