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DGB금융 보유지분 3.35%로 감소
기존 7.25%에서 절반 이상 줄어…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차원
입력 : 2019-07-09 16:58:08 수정 : 2019-07-09 16:58:0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삼성생명이 DGB금융지주(139130) 지분 절반을 처분했다.
 
9일 DGB금융은 삼성생명의 지분율이 기존 7.25%(972만4678주)에서 3.35%(566만2675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3일 DGB금융 지분을 시간외 매매방식으로 처분했으며, 변동 사유로는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분 매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DGB금융 최대 주주는 2014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SAUDI ARABIAN MONETARY AGENCY·지분율 7.71%)에서 같은 해 5월 삼성생명(7.25%)으로 변동됐으며,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연금공단이 최대 주주로 자리했다. 이어 지난해 1월 삼성생명이 지분율 6.95%로 다시 최대주주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DGB금융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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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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