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열정도'에 '클라우드 스트리트' 조성
오는 8월 말까지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 홍보 활동 전개
입력 : 2019-06-28 16:38:25 수정 : 2019-06-28 16:38:2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청년들의 재생 공간 '열정도'에 맥주 '클라우드' 콘셉트의 거리가 선보여했다.
 
롯데주류는 오는 29일부터 서울 용산구 '열정도' 골목에 '클라우드 스트리트'를 조성한다.
 
'열정도'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뒤편의 낡은 인쇄소 거리에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 새롭게 상권을 개발한 곳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재생 공간이다. 특색 있는 가게와 다양한 먹거리로 최근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클라우드 스트리트' 운영으로 '열정도'는 롯데주류가 마련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고, 롯데주류는 '열정도' 골목을 찾은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클라우드'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는 '클라우드 스트리트'에서는 버스킹, 디제잉 공연, 플리 마켓을 포함해 골목 곳곳을 누비면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약 200m 길이의 골목은 '클라우드'를 상징하는 대형 조명, 루프탑 조형물, 포토월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지고, 각 업소에서는 '클라우드'의 깊고 풍부한 맛과 어울리는 요리를 선정해 특별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개장 첫날인 29일에는 '클라우드'의 모델인 배우 김태리가 현장을 방문해 인터뷰, 팬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클라우드 스트리트'를 찾은 소비자와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국카스텐, 타이거 디스코 등 아티스트 초청 공연도 진행된다.
 
앞으로 롯데주류는 지역 상권과 손잡고 다양한 형태의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기획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특색 있는 장소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클라우드 스트리트'를 기획했다"라며 "현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클라우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열정도' 골목에 조성된 '클라우드 스트리트' 이미지. 사진/롯데주류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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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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