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MG손보에 경영개선 명령 조치 의결
MG손보, 지난달 말까지 계획한 자본확충 이행 실패
입력 : 2019-06-26 17:41:44 수정 : 2019-06-26 17:41:44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MG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MG손보에 대한 경영개선명령 조치안을 의결했다.
 
앞서 MG손보는 지난해 3월 말 위험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이 의무 충족 기준인 100% 아래로 하락해 금융위로부터 첫 번째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받았다. 
 
이후 MG손보는 지난 4월 24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 방안을 담은 경영개선 계획서를 제출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말까지 약속한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 계획을 이행하지 못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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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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