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상가 종류별 투자수익률 양극화
입력 : 2019-06-19 15:24:37 수정 : 2019-06-19 15:24:3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상품인 상가에서 수익률 양극화현상이 나타난다. 
 
 
19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통계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상가의 평균 투자 수익률은 1.54%로 직전분기 1.69% 보다 0.1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이 가장 많이 하락한 상가는 전분기 대비 0.25% 감소한 중대형 상가였고 소규모 상가(-0.22%)가 뒤를 이었다.
 
반면 집합상가는 수익률이 올랐다. 올해 1분기 집합상가의 수익률은 전분기 1.73%보다 0.04%포인트 올라 1.77%로 확인됐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젠트리피케이션, 공실률 증가 등으로 상가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다”라며 “상권이나 상가 종류에 따라 수익률이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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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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