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여름 해외여행 환전 이벤트 실시
환율우대 혜택·리브콘서트 티켓 등 제공
2019-06-04 15:13:42 2019-06-04 15:13:4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렛츠(Let's) KB환전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벤트를 통해 환율 우대 혜택과 '2019 리브(Liiv) 콘서트' 티켓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민은행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리브'에서 환전 시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외화ATM(자동화기기) 및 KB서울역환전센터에서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리브,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상담부 전용전화를 통해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외화를 직접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에는 환전 금액에 상관없이 배달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리브 앱에 신규 가입하고 KB-POST 외화배달서비스를 통해 미국 달러화(USD),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환전을 신청한 고객은 최초 1회에 한해 100% 환율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 국민은행은 오는 30일까지 리브 또는 KB-POST 외화배달서비스를 통해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2019 리브 콘서트 모바일 티켓을 증정한다. 유명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리브 콘서트는 오는 8월3일에 열릴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환율우대와 함께 리브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환전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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