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디북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라프텔' 인수
입력 : 2019-05-24 11:16:17 수정 : 2019-05-24 11:16:17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전자책업체 리디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OTT) 부문 1위인 라프텔과 인수합병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라프텔은 지난 18개월 간 매출 규모가 160배 성장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범준 라프텔 대표는 "전자책기업 리디와의 합병은 라프텔의 도약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 사 모두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성공의 기반인 만큼 더욱 탄탄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앞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점을 넘어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합병을 확정하고 행정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향후 서비스 성장을 위한 밀접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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