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에 SM-2 미사일 판매승인…3억1390만불 규모"
입력 : 2019-05-18 09:22:14 수정 : 2019-05-18 09:22:14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17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한국에 'SM-2 블록 3B 스탠더드' 함대공 미사일을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방안보협력국에 따르면 한국에 판매되는 SM-2 미사일은 94발, 총 3억1390만달러 규모로 전해졌다. 미사일은 최근 한국 정부가 건조해 운용 중인 이지스함에 탑재될 것 예정이다.
 
2017년 11월12일 동해상에서 한미 해군이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 해군은 세종대왕함 등 6척, 미 해군은 항공모함 3척을 포함해 총 9척이 참가했다. 사진/뉴시스

국방안보협력국은 "이번 판매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면서 "한국은 동아시아와 서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데 미국의 핵심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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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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