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렉스, 비트고·브이시스템즈와 파트너십 체결
고객 자산보호·거래 환경 안정화 추진
입력 : 2019-05-16 17:20:36 수정 : 2019-05-16 17:20:3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유블렉스는 고객 자산 보호와 안정적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해 비트고(Bitgo)·브이시스템즈(V Syste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비트고'는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사우스다코타주의 증권감독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수탁 기관이다. '브이시스템즈'는 PoS(Proof of Stake·지분증명) 개발자로 알려진 Sunny King이 참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SPoS(Supernode Proof of Stake·슈퍼노드 지분증명)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유블렉스는 이들 파트너사와 함께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의 미래 생태계 구축에 협력할 방침이다.
 
윌리엄(William KOO) 유블렉스 최고경영자는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고객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전통금융 시스템부터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까지 특화된 전문 기업들과 협업하고자 한다"며 "비트고 및 브이시스템즈 협업은 고객 편의와 신뢰를 얻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유블렉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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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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