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공기정화 페인트 '팬톤에어프레쉬'로 시장 공략
테스트결과 11배 이상 흡착률…친환경·항균마크 인증
입력 : 2019-03-11 11:17:05 수정 : 2019-03-11 11:17:0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노루페인트가 실내 벽면에 바르기만 해도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고기능성 페인트 '팬톤 에어프레쉬'로 내부 수성페인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제품은 건강과 환경 관련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작년 3월에 개발, 출시됐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실내 공기중에 포함돼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 환경호르몬 등 유해성분을 페인트가 빨아들여 실내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특수 나노포어 사이즈(NANO PORE SIZE) 구조의 반데르발스힘(순간적인 전기의 치우침과 부분적인 전기의 치우침)에 의한 물리적 흡착이 유해 성분과 화학적으로 결합해 공기 중에 포름알데히드를 끌어 당기는 뛰어난 집진 효율을 갖췄다.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일반 수성페인트 대비 11배 이상의 흡착율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친환경 마크와 항균 마크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건강친화형 주택건설 권장기준의 하나인 흡착 건축자재의 성능평가 기준마크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실내 수성페인트로 1500가지 팬톤 컬러로도 조색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색상 선택과 인테리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작년 출시 이후 이 제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새집증후군과 각종 유해성분 등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어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노루페인트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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