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재즈 디바 '마들렌 페이루' 첫 단독 내한공연 개최
테이블·발코니 부스석 선착순 판매…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 보틀과 플래터 제공
입력 : 2019-03-07 15:51:31 수정 : 2019-03-07 15:51:31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23일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재즈 디바 '마들렌 페이루(Madeleine Peyroux)'의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마들렌 페이루는 미국 재즈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파리 거리의 음유 시인'으로 불리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2004년 앨범 '케어리스 러브(Careless Love)'가 5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주목 받았고 La Javanaise란 곡으로 참여한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 OST'는 2018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 등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에는 2009년, 2015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달 말 루빅에서 한국 첫 단독 내한공연을 통해 봄에 어울리는 따뜻한 재즈 선율로 재즈 애호가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테이블석과 일반석 2종을 판매한다. 테이블석은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함께 프랑스산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 보틀과 플래터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전화로 선착순 판매한다. 1층 4인용 테이블 부스석은 스모크 살몬 플래터, 2층 6인용 발코니 부스석은 프룻앤치즈 플래터를 제공하고 가격은 각각 25만원, 35만원이다.
 
지정 좌석과 무료 드링크 1잔이 제공되는 일반석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4만원에 판매하며, 10일까지 조기 예매시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당일 투숙객은 3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그 외 행사 관련 예약 및 문의와 무료 셔틀버스 정보 등은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재즈 공연을 중점적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은 브라이언 맥나잇의 내한공연을 비롯해 수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소버(SObeR)'의 뮤직비디오, SBS 프로그램 '박진영의 파티피플', 패션 화보 촬영지로 알려진 바 있다.
 
마들렌 페이루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강명연

고민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