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중국인 유학생 마케팅 스쿨' 3기 성료
3개월 간 관광 마케팅 전문 교육·실습·공모전 진행
입력 : 2018-12-07 18:56:13 수정 : 2018-12-07 18:56:1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7일 중국인 유학생 마케팅 스쿨 '지혜파라달인' 3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중국인 유학생 마케팅 스쿨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할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난 3개월 간 성과 공유, 활동 우수팀 시상이 진행됐다.
 
중국인 유학생 마케팅 스쿨 '지혜파라달인'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의 관광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3기 활동은 파라다이스시티 2차 시설 개장과 함께 진행되면서 ▲파라다이스시티 페스티벌 참여 SNS 콘텐츠 제작 ▲파라다이스시티 뉴 펀(New Fun) 1박2일 체험과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실무를 경험했다.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영상 콘텐츠 활용 타깃별 고객 소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마케팅 세미나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각 팀 별로 파티피플, 미식여행, 펀펀(FUN FUN) 패밀리 등 특정 타깃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제시됐다. 최우수팀은 활동 점수 60점, 공모전 점수 40점을 합산해 선정되었으며, 부상으로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과 씨메르, 크로마 이용권으로 구성된 파라다이스시티 힐링 패키지가 제공됐다.
 
최우수팀의 왕관이 학생은 "이번 마케팅 스쿨을 통해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산업을 이해하고, 관광 마케팅 전략 이론과 실무를 경험하며 예비 마케터로서 역량을 다질 수 있었다"며 "파라다이스시티 대외활동을 통해 2차 시설을 적극 홍보하고, 그 결과로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중국인 유학생 마케팅 스쿨은 한중 관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국내 중국인 유학생 대학생과 소통 방안을 모색하고, 중국 현지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마케팅 스쿨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중국인 유학생 마케팅 스쿨 '지혜파라달인'은 마케팅, 미디어, PR, 호텔관광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원) 재학 중국인 유학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마케팅 실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직 종사자로부터 듣는 복합리조트 마케팅 전략과 풍부한 마케팅 사례, 콘텐츠 기획 전략 등 전문 교육이 실시되며,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활용해 직접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된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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