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선순위 PF대출채권 투자 부동산펀드 판매
입력 : 2018-11-13 11:13:28 수정 : 2018-11-13 11:13:39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역삼동과 부산 사상구 괘법동 오피스텔 개발사업 선순위 PF대출채권에 투자하는 '이지스부동산투자신탁 239호'를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지스부동산투자신탁 239호는 토지확보와 인허가를 완료하고 현재 분양 중인 사업장 2곳을 투자대상으로 선정해 개발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자위험을 최대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 개발사업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 근처 도보 1분 거리 이내 있고 강남 업무 중심지 근처란 점을 고려할 때 임차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괘법동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개발사업은 사상역 근처에서 진행되는데 대형 할인마트와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500m 이내에 있는 부산 서부권역 핵심 상권이다.
 
이 상품의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총 모집액은 490억원이고 투자금 회수 예상 기간은 34개월, 배당금 지급 주기는 3개월이다. 모집이 완료되면 오는 23일 폐쇄형 펀드로 설정하고 투자자 유동성 확보를 위해 90일 이내에 한국거래소에 상장된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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