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119.0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9-06 09:02:57 ㅣ 2018-09-06 09:02:57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11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1.7원 오른 1112.0원 출발 원·달러 환율, 4.6원 오른 1114.9원 마감 원·달러 환율, 3.1원 오른 1118.0원 출발 원·달러 환율, 6.6원 오른 1121.5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국힘, 5·18 단체와 간담회…"5·18 정신 헌법 수록 등 논의"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황우여, 총선백서 특위에 "한동훈 사퇴로 정치적 책임 봉합하자" 국힘, '라인 사태에 "우리 국민·기업 이익 최우선"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토마토칼럼)의료공백과 국민연금, 뉴진스 그리고 라인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이 시간 주요뉴스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AI 은행원' 잇달아 도입…창구 같은 대화는 아직 (토마토칼럼)의료공백과 국민연금, 뉴진스 그리고 라인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