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노원 꿈에그린’ 8월 분양
교육과 생활환경 강점인 노원 청정지역
입력 : 2018-07-31 15:27:33 수정 : 2018-07-31 15:27:33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한화건설이 노원구 상계동에서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노원 꿈에그린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31일 노원 꿈에그린에서 92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원 꿈에그린은 지하 3층, 지상 30층 아파트 16개 동 규모로 총 1062가구 중 일반분양을 제외한 조합원 829가구, 임대 141가구로 구성됐다.
 
일반분양세대 전용면적은 ▲59㎡ 17가구 ▲74㎡ 8가구 ▲84㎡ 61가구 ▲114㎡ 6가구 등이다. 노원 꿈에그린은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59㎡ 3가지 타입(A~C), 84㎡ 4가지 타입(A, B1, B2, C)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원 꿈에그린은 주변 교통과 교육 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4, 7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마들역, 노원역, 상계역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차량이용 시 동부간선도로와 거리가 가까워 서울 중심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15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상곡초등학교를 비롯해 온곡초·중, 청원초·중·고, 상계초 등이 있다.
 
유해업소가 없는 주변 생활환경도 관심을 받는 요소다. 생활시설로서 남측의 상계백병원, 롯데백화점 및 노원문화의 거리 등이 있다. 또한 수락산과 중랑천, 햇빛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함을 제공하며, 유흥업소가 없는 지역으로 거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명품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된다. 단지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바람길을 고려했으며,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넓은 조경면적이 마련된 친환경 단지 안에 순환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및 보육시설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강북구 미아동에 8월 중 오픈하며,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노원 꿈에그린은 교통, 학군, 자연환경, 브랜드 4박자를 모두 갖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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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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