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어린이날 황금연휴 겨냥 가족고객 잡는다
전 점포 '카니발 인 스타필드' 진행…할인 프로모션도 봇물
입력 : 2018-05-01 10:07:33 수정 : 2018-05-01 10:07:37
[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신세계그룹의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카니발 인 스타필드' 행사를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은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1층 일렉트로마트 앞에서 어린이 고객들에게 캐릭터 풍선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마블 히어로 3종 게임(캡틴 아메리카 미니 컬링, 토르 두더지 잡기, 헐크 팔씨름)도 체험할 수 있다. 또 신세계 백화점 1층에서는 AR(증강현실)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어린이날 당일 야마하에서 진행하는 미니 음악 콘서트를 비롯해 캐릭터 코스튬 포토 이벤트, 풍선 증정, 레고 60주년 기념 브릭 체험존 등 다양한 어린이 즐길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캐릭터 풍선을 하루 1000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코엑스 C-페스티벌 입장권 혹은 전시홀 통합 입장권을 소지하고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음료 이용권(하루 1000명 선착순 한정)을 지급한다.
 
아울러 스타필드 하남에 있는 아동 브랜드 드팜에서는 SS(봄·여름) 상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굿 미소안경원에서는 어린이 선글라스를 20% 할인 판매한다.
 
스타필드 고양 타요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타요 미니카를 증정한다. 슈펜은 아동 슬립온과 아동 플랫슈즈 제품에 한해 1+1 혜택을 진행한다. 트래블 메이트에서는 가족 나들이 고객을 겨냥해, 인기상품인 38ℓ 배낭과 40ℓ 배낭을 각 11만2000원 및 12만4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의 앙뜨레에서는 어린이 동반 고객에 한해 아이스크림을 50% 할인 판매하고 정통 멕시코 요리 전문점 '돈차를리'에서는 세트메뉴 주문 시 LED 머리띠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병구 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 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카니발이란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18년 어린이날은 스타필드가 온 가족의 즐거운 쇼핑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발 인 스타필드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신세계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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