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선물 거래량, 사상 최고치 기록
입력 : 2018-02-13 18:02:11 수정 : 2018-02-13 18:02:11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변동성 증가와 만기롤오버로 인해 달러선물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거래대금은 사상 세 번째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3일 미국 달러선물 거래량이 113만1020계약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거래대금이 12조25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전 최고치 거래량은 111만9045계약이다.
 
사상 최고쳐 경신은 변동성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거래소 관계자는 금년도 달러선물 일평균 거래대금이 3조4000억원을 기록했는데, 일간 가격 변동성 증가로 작년보다 거래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주 최종거래일인 19일을 앞두고 설 연휴로 인해 롤오버를 위한 스프레드 거래가 금일 집중 유입된 것도 있다. 아울러 최근 금융시장 불안이 진정됨에 따라 신규 포지션 거래 증가도 나타났다. 전일 미결제약정은 76만3259계약이었으나, 이날에는 78만3110계약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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