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매트' 크림하우스가 제안하는 설 연휴 층간소음 해결책은?
입력 : 2018-02-13 15:59:25 수정 : 2018-02-13 15:59:25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단골메뉴인 '층간소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가 친척들이 한 집으로 모이는 명절에는 고성과 발소리 등 층간소음이 평소보다 커질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콜센터 집계에 따르면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기간에는 상담 건수가 다른 달에 비해 20~30%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층간소음 상담실에서도 마찬가지로 명절 연휴 기간 상담전화가 약 3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소음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수준이 개인별 편차가 크기 때문에 층간소음이 이웃간 분쟁을 격화시키는 불씨가 된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층간소음이 단순히 갈등을 넘어 이웃간의 강력 범죄 사건까지 발생할 정도로 사회문제로 대두한 가운데 이웃의 이해만을 바라기 이전에 공동주택 생활자 스스로 소음을 줄이고 이웃을 배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특히 어린이들이 많은 경우에는 아무리 조심하고 타이른다고 해도 아예 발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와 주민센터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에 어린이가 있거나 대가족이 모이는 세대에 소음 방지 효과가 있는 놀이방 매트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는 곳도 생기고 있다.
 
개인의 노력이나 임시 방편만으로 소음을 줄이는 것에 한계가 있다면, 소음 방지 효과가 있는 매트 등을 깔아 층간소음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을 고려할만하다. 육아 필수품으로 꼽히는 놀이방매트는 폴더식으로 쉽게 접었다 피는 것이 가능해 별도의 시공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층간소음을 줄이고 충격 흡수력이 좋은 4cm이상 두께의 유아용 놀이방 매트에는 대표적으로 크림하우스를 비롯한 몇몇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명절 연휴 층간소음이 민감한 문제인 만큼, 아래층 가구의 이해와 배려 못지 않게 소음을 최소화하려는 위층 가구의 자발적인 노력 역시 중요하다” 며 “크림하우스의 놀이방매트는 10중 고압축된 고밀도폼을 사용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크림하우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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