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북미 프리미엄 창호시장 공략
입력 : 2018-01-11 15:47:44 수정 : 2018-01-11 15:47:44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국내 시스템창호 1위 기업 이건창호가 베스트셀러를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건창호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건축 박람회인 'IBS 2018(International Builders'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가 주최하는 IBS 2018는 매년 전 세계 45개국 14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연평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관람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박람회다. 주택 건축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IBS에 참가하는 이건창호는 이번 전시회에서 브랜드관을 마련해 이건창호의 베스트셀러를 소개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 제품은 ▲독일 방범등급(WK)를 획득해 탁월한 보안성을 가진 'ADS 70 HI' 도어 ▲단열 및 밀폐성능을 극대화한 턴앤틸트 시스템창 'AWS 70 HI TT' ▲이중창급의 단열성과 기밀성을 자랑하는 발코니 시스템창 'ESS 190 LS'다.
 
이번 전시 참가는 그간 북미 시장에서 이어온 수주 실적에 따른 행보다. 이건창호는 지난 2012년 캐나다 델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단지 '더 뷰 엣 1212(The View at 1212)' 창호 시공을 시작으로 이후 캐나다 캘거리의 차세대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텔러스 스카이(TELUS Sky)' 타워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더 많은 북미 소비자들에게 이건창호를 알리고 시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북미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인 IBS 2018 참가는 양질의 바이어들에게 이건창호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건창호의 우수한 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 소개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의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창호가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IBS 2018'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이건창호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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