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482억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1-03 18:13:30 ㅣ 2018-01-03 18:13:3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아일랜드 회사와 482억1800만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3.65%에 해당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명약백서)고함량 기능성 비타민 유한양행, 신화진그룹유한공사와 양해각서 체결 유한양행, 잠시 쉬어가는 구간-신한금투 유한양행 "변화·혁신으로 지속성장할것"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