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컴퍼니,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 서비스 시작
2017-10-11 17:35:53 2017-10-11 17:36:03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오라컴퍼니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뭐멍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뭐멍냥은 '모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개발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반려인의 개성과 반려동물의 품종 등을 고려해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보다 차별화 된 기능들을 더했다.
 
반려동물의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능의 '멍냥스토리' 코너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진과 정보를 구분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 반려동물의 종, 연령 등에 맞춰 적합한 콘텐츠를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멍냥지식인' 코너에서는 나와 비슷한 종류의 반려동물 육아경험이 있는 반려 선배들로부터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두 세 달 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수많은 반려동물 용품 중 이른바 '잇템'만을 엄선해 취급하는 '멍냥마켓'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제되지 않은 반려동물 정보들이 아닌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정식 론칭하게 됐다"며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반려인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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