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전국 지적장애인 농구대회 후원
입력 : 2017-07-13 13:57:41 수정 : 2017-07-13 13:57:41
[뉴스토마토 정재훈기자] 알레르망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재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고양시장컵 전국 지적장애인 농구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 고양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적장애인 농구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재정 지원에 나선 것이다. 참가자들에게 프리미엄 침구 등 후원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선수단,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등 참가 인원만 600여 명이 넘는 대회 첫날에는 예선전이, 둘째 날에는 각 그룹별 3·4위전과 결승전이 각각 진행된다. 대회 운영 규정은 스페셜올림픽 농구종목 규정을 준용해 실시된다. 지적·운동능력의 개인차가 큰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5대 5 팀 경기의 경우 디비전(Division)을 실시해, 실력 별로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발성, 이벤트성의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역사회와 기관의 발전과 단체들이 자립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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