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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민, 플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민효린, 임시완과 한솥밥
2017-06-27 10:43:42 2017-06-27 10:43:42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플럼 엔터테인먼트(대표 이대희)는 배우 윤지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전했다.
 
배우 윤지민은 영화 ‘모노폴리’에서 주연 ‘앨리’역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추노’,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사돈끼리’에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플럼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럼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지민이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럼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윤지민을 비롯해 민효린, 임시완, 강소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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