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밍 보이즈' 오는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서 무료 시사회 개최
입력 : 2017-06-20 16:53:56 수정 : 2017-06-20 16:53:56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영화 ‘파밍 보이즈’(배급/공동제공: ㈜영화사 진진)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 야외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시사회는 대한민국 청춘과 농부를 응원하고자 기획됐으며, 2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별도의 비용이 필요없는 무료 시사회로, 영화 주인공 권두현, 김하석, 유지황 군과 제작을 맡은 장세정, 변시연, 강호준 감독이 참석한다. 시사회 직후에는 주인공과 감독, 시민들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 토크’ 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진진' 제공
 
영화 ‘파밍 보이즈’는 농업을 꿈꾸는 세 명의 청년이 세계 각국의 농장을 다니며 농업 기술을 체험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난 2년간 창농 기업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농업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만큼, 영화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시사회가 열리는 당일,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농부의 시장’ 행사가 개최된다. 영화 ‘파밍 보이즈’에 출연한 권두현(26) 군은 이날 장터에서 매실, 꿀, 토마토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세 명의 청년이 세계 각국의 농업기술을 둘러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파밍 보이즈’는 오는 7월13일 개봉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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