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오피스텔 3일 만에 완판…6.19 대책 풍선효과 기대
입력 : 2017-06-20 16:15:55 수정 : 2017-06-20 16:15:55
최근 LTV, DTI와 전매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6.19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자 투자자들의 시선이 수익형 부동산에 집중되고 있다.
 
실제 이달 초 오픈 한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오피스텔 측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소식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려 계약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발표 후인 현재는 상업시설까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천 옥길 지구 상업 블록에 조성되는 서영아너시티 상업시설의 경우 바로 옆으로 이마트타운이 2019년 입점예정이고, 대단지 아파트인 옥길자이, 옥길 호반베르디움이 사이에 위치해 보도 상권을 형성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마트타운(2019년 개점예정)은 대형할인점, 영화관 등 서남부 상권의 중심이 되는 광역 수요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더러 병·의원, 세탁소 등 주변 상권과 상호 보완할 수 있는 MD구성으로 보다 활성화된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마트타운을 제외하고 옥길지구 내 상업용지 비율은 1.4%로 배후세대 수요가 집중되기 쉬운 구조다”라며, “특히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상업시설은 인근에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과 부천 옥길자이 등의 대단지 아파트 도보상권으로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어서 베테랑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넘치는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부천 옥길지구 내 서영아너시티 상업시설이 이달 본격 분양돼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지하 5층~지상 10층으로 지어지며 이 중 상업시설은 지상 1층~3층으로 조성되며 총 50점포로 이루어진다.
 
이 상업시설은 층별 입점 가능 업종 구성도 짜임새 있게 꾸며진다. 1층에는 테이크아웃 카페, 편의점, 패션샵, 화장품샵, 약국, 은행 ATM 등으로 구성된다. 2층은 카페, 레스토랑, 주류음식점 등과 각종 전시 판매점, 패션샵, 은행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 주류 음식점 등과 각종 전시 판매점들이 들어서 향후 옥길지구 내 상업시설 중 최고의 상권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상업시설은 전용률도 주목할 만하다. 전 실 54.92%의 전용률을 자랑하는 이 상업시설은 실사용 면적이 넓어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 이 상업시설 바로 옆에 입점 예정된 이마트타운은 광역수요를 끌어들이는 역할이 가능하다. 실제 이마트타운 1호점인 일산 킨텍스의 이마트타운은 오픈 2년 만에 누적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으며 누적 방문객 수는 900만명이 넘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10㎞ 이상 거리에서 찾아오는 고객이 절반을 훌쩍 넘은 것으로 보여 일산의 대표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러한 선례로 미루어볼 때 향후 2019년 개점예정인 부천 옥길 이마트타운으로 광역 수요 유입은 확실해 보인다”고 전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미래가치를 자랑하는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 상업시설은 고정적 배후수요를 통해 지역 내 소비수요와 타 지역 소비수요까지 확보해 지역 내 중심상권으로 발전하기 쉽다. 또한 인근 도보수요 뿐 아니라 이마트타운으로 유입되는 광역 수요도 품을 수 있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상업시설의 시행시공을 맡은 ㈜서영건설플러스는 경기 시흥시 ‘시흥 배곧 베니스스퀘어’로 2016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상가대상을 받은 바 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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