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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캐피탈, 정유년 맞이 '위풍닭닭'전(展) 개최
신진작가 20여명 59점 출품…작품 구매 무이자 할부 서비스 제공
2017-01-17 21:42:08 2017-01-17 21:42:08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하림그룹의 자회사 에코캐피탈은 '에코락(樂)갤러리'애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붉은 닭을 주제로 '위풍닭닭'전(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신진작가 20여명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닭'을 주제로 출품한 5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에코樂갤러리는 누구나 원하는 미술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60개월 이내에서 자유롭게 그 기간을 결정하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되는 작품은 25만원부터 3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에코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미술품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금융감독원 신고를 완료했다.
사진/에코캐피탈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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