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2차관 "지속적 R&D 투자, 규제완화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최선"
입력 : 2017-01-13 17:25:44 수정 : 2017-01-13 17:25:44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을 방문하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 차관은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마인즈랩'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의 조속한 확보가 중요하다"며 "정부도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신설해 지속적 연구개발(R&D) 투자, 규제완화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현장방문에서 딥러닝 등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한 개인비서 스피커 '초롱이', 상담·쇼핑·예약을 인공지능으로 수행하는 챗봇 등을 직접 시연하며 연구진을 격려했다. 
 
마인즈랩은 2014년 설립된 회사로 스피커형 가상비서 서비스 등 스마트 머신, 콜센터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음성인식(고객의 소리 분석) 등을 대표 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25억원, 직원수는 50명이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뉴시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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