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호실적 바탕 배당기대감 상승-하나투자
입력 : 2016-10-20 08:39:34 수정 : 2016-10-20 08:55:02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우리은행(000030)에 대해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정부 지분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45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순이익은 3556억원을 시현하면서 하나금융투자 전망치인 3215억원보다 많았다"며 "전 분기 대비 15.8%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정태 연구원은 "정부지분 매각이 진행중이며, 오는 11월11일 최종입찰을 마감하고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자산건전성 개선과 더불어 실적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지고 있어 배당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면서 "지난 2년간 배당에 대한 신뢰감은 충분히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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