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삼성전자한테서 81억원의 게스트하우스 공사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19 16:09:48 ㅣ 2016-10-19 16:09:48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서한(011370)은 삼성전자로부터 81억 규모의 'P-PJT 게스트하우스 정후문동 공사(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5월31일까지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임정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IB토마토]보로노이, 매출 0원에 기술 반환까지…불명예 '기로' (로펌과 기업)"글로벌 최저한세·디지털세 '폭탄'…조세 분쟁 대비해야" 이 시간 주요뉴스 여행자보험 고를 때 '환급금' 확인해야 (토마토칼럼)원·부자잿값 상승과 그리드플레이션 사이 하림, 올 1분기 영업익 104억원…전년비 172%↑ '회당 1.4억' 민생토론회 부메랑…민주, 국정조사 추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