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외 이벤트 경계감에 보합권
2016-09-21 09:28:49 2016-09-21 09:28:49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 금융정책위원회(BOJ) 등 대외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이 뚜렷한 상황이다. 
 
(사진/이토마토)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3포인트(0.11%) 내린 2023.5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억원, 296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42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의약품과 비금속광물업종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에스티(170900)는 엘러간의 토비라 인수 소식에 6%대 급등 중이다. 장 초반 10%까지 오르기도 했다. 동아에스티는 토비라에 에보글린팁을 수출한 바 있다. 한올바이오파마(009420), 한미약품(128940) 등도 2~3%대 상승 중이다. 시멘트주들은 지진 피해 복구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쌍용양회(003410)가 3.78% 오르고 있다. 현대시멘트(006390), 성신양회(004980)도 오름세다. 
 
반면 철강금속업종은 0.8% 밀려나며 전업종 가운데 가장 부진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 NAVER(035420), KT&G(033780) 등이 0.6~0.8%의 제한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권이다. 이 시각 현재는 전날보다 1.33포인트(0.20%) 오른 675.84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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